세계병자의 날인 오늘 병원에서
환자들과 가족들을 위한
콘서트가 오늘부터 닷새동안 일정으로
열렸습니다.
오늘 콘서트는 엘렉톤이라는
악기 2대가 주페의 '경기병서곡'을 비롯해
오케스트라 연주를 방불케할 정도로
펼쳐져 환자와 가족들로부터
갈채를 받았습니다.
국악과 실내악 등
매일 색다른 주제로 이어지는 이번 콘서트는
오는 15일까지 파티마병원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