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 전망 자료가 조사기관마다 달라
신뢰감을 잃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지역의 25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이 달 지역 경기 조사를 하면서
제조업 업황전망지수가 78로 전월보다
8포인트 떨어져 경기전망이 어둡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비해
중소기업중앙회 대구· 경북지역본부는
18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이 달의 중소기업 건강도 지수가
84.6으로 전월보다 0.9% 높아져
경기가 나아진다며 상반된 조사 결과를
발표해 신뢰도를 잃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