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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마다 농업시설 현대화

권윤수 기자 입력 2008-02-07 10:35:14 조회수 5

경북 시·군들이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설 현대화 사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영천시는
포도 비가림 시설을 설치하고
우량품종을 개발하는 데 18억 원을 들이고
키낮은 사과원 조성과 미세 살수장치 설치에
6억 원을 투입하는 등
포도와 사과, 복숭아 생산시설 현대화에
26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전국 최대 참외 주산지인 성주군도
앞으로 32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참외 농가에 보온덮개 자동개폐 장치를 설치해
노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을 덜고
고품질 참외 생산을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청도군도
반시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감말랭이 생산을 원하는 곳에
가공시설 설치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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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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