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연구팀이 설계한
'우주에서의 금속-유기 다공성 물질'
합성실험이 오는 4월 세계 최초로 시도됩니다.
이 실험은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 고 산 씨가
우주정거장에서 할 예정이며
'무중력 상태에서 합성된 금속-유기 다공성
물질'은 지구 귀환시 포스텍 화학과
김기문 교수팀에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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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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