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설 연휴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합니다.
설 연휴기간인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 동안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보건소 등
의료기관 천 300여 개와
당번 약국 2천 400개가
돌아가면서 근무합니다.
대구시 보건위생과와 구·군 보건소,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에는
비상 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전화로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안내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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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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