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시내에서 10여 차례 날치기 행각을
벌이던 용의자가 검거되자 검거를 한
남부 경찰서는 물론이고
시내 다른 경찰서들도 반기는 분위기라는데,
이유를 알아봤더니 새벽 순찰을 안해도 된다는
해방감에 경찰들이 흥이 나 있다지 뭡니까요.
대구 남부경찰서 김성수 강력팀장
"다른 경찰서에서 용의자 잡아줘서 고맙다는
전화가 자꾸 옵니다. 한 달 전부터 시작된
새벽 순찰을 이제 안 돌아도 되거든요."
라면서 동료 경찰까지 고맙다는 전화를 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싱글벙글.
하하하하 네, 유비무환이라
평소 순찰을 강화해서 사건 발생을 막으면
새벽 순찰 고민할 일도 없을것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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