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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범퍼 재생공장 야적장 화재

박재형 기자 입력 2008-02-02 18:56:45 조회수 0

오늘 오후 4시 20분 쯤
칠곡군 동명면
차량 범퍼를 재생하는 공장 야적장에
쌓아둔 범퍼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 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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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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