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우정건설이 오늘
최종 부도처리 됨에 따라
지역에서도 천 200가구 아파트 공사가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정건설은 지역에서 경주에 660가구 규모의
코아루 아파트와,
영주 상망동에 코아루아파트 600가구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 아파트는 한국토지신탁으로부터 받은
도급공사로 앞으로 새로운 건설사를 선정해
공사를 계속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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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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