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구본부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안부전화와 금융전화 등
전화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통신망 긴급 소통대책을 세웠습니다.
KT 대구본부는 다음 달 4일부터 11일까지를
통신망 안정운용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통신망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개설해
긴급상황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터넷 해킹 사고를 막기 위해
인터넷과 전송장비 등
주요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통신시설 장애가 발생하면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매일 50여 명의 긴급복구조를 편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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