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공연 도중 남녀 종업원들이 성기를 노출한
대구시내 나이트 클럽 3곳을 적발해
남녀 종업원 3명과 업주 3명 등을
풍속영업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들 대형 성인 나이트클럽은
남녀 종업원들이 무대 위에서 반라로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공연을 하면서
성기까지 노출시키는 등
음란 공연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