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대구와 경상북도 소상공인들이
매출 감소로 가장 힘들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청이 전국 7천여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해 매출 조사를 했더니
2006년보다 매출이 줄었다는 응답 비율이
대구와 경상북도가 72%에 달해
가장 많았고, 대전과 충청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매출이 늘었다는 응답은
경기와 인천 강원에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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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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