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나
부동산 관련 업종은 오히려
줄어 들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해
창업 업체를 분석한 결과
서비스 업종인 부동산과 임대업은
1년 전의 351개에서 287개로 줄었습니다.
지난 해 새로 생긴 법인 수가
3천600여 개로 한 해 사이
전국 평균치 보다 두배나 많았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