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농촌 빈집 털이

윤태호 기자 입력 2008-01-24 08:16:51 조회수 1

영천경찰서는
경산시 하양읍 31살 정모 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지난 11일
영천시 신녕면 50살 김모 씨의 집에 침입해
현금과 캠코더 등 310 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농촌 빈집을 돌며
580 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