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가
내일 아침 7시 제이스 호텔에서
'한반도 대운하의 이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합니다.
내일 포럼에서는
국내 최고 운하 전문가로 꼽히는
연세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조원철 교수가 참석해
도로에 편중된 수송 수단을 다양화하고
국토를 균형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운하가 필요하다고 주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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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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