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은
오늘 오후 2시 구청에서 소상공 지원센터와
'음식업 성공경영 컨설팅' 체결식을 갖고
음식업 창업이나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자본 음식업 경영자들을 위한
컨설팅을 시작합니다.

이에 따라
서구청 위생과에 컨설팅 창구가 설치돼
신규창업자와 기존 영업자들에게
위생관련분야 전반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고
전문컨설턴트를 지원해
영업현황과 수익성 분석 등을 통해
경영성과가 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