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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도청 이전 추진 어떻게 되나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1-16 15:47:09 조회수 1

◀ANC▶
경상북도의 올해 역점 사업이자
도민들의 큰 관심사 가운데 하나는
바로 도청 이전 후보지 결정입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6월 후보지를 확정할 계획인데
예정대로 진행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상북도는 오는 6월 말까지
도청 이전 예정지를 확정해
2013년까지 신도시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추진위원회는 다음달 입지 선정 기준을 마련하고,오는 3월 후보지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최종 후보지는 6월 말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에서 결정합니다.

(S/U)도청 유치를 원하는 시,군들은
도청을 유치할 경우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논리를 개발하는 등 도청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나친 유치경쟁을 벌일 경우
감점이 되기 때문에
표면적으로 드러내지는 않지만
저마다 도청 유치의 당위성을 내세우며
치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INT▶ 김윤한/안동시 균형발전담당
"저희들은 당연히 북부지역인 안동에
도청이 와서 경북이 남부와 동해안지역이
고르게 삼각주를 형성해서 발전되어야 한다는
논리를 갖고 있습니다."


◀INT▶ 성기수/영천시 혁신분권단장
"북부권에 도청이 간다면 대구,경북 경제권이
서울 경기권으로 뺏길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대구,경북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영천에
도청이 와야된다"

문제는 지난 95년 후보지 순위를 정하고도
과열경쟁 탓에 최종 후보지 결정을
하지 못했던 전철을 밟지 않느냐 하는 점인데
경상북도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INT▶ 김남일 새경북기획단장
(전남,충남은 결정,경북만 못해 이번에는 꼭-)

이 번에는 경북 도청 이전 문제가 매듭지어져
새로운 경상북도 발전의 전기가 될 수 있을 지
도민들은 주시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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