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011년 세계육상대회 홍보를 위해
오는 8월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하는
각국의 전지훈련단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금까지
미국과 이집트, 카타르와 튀니지,
세르비아 등 5개국과
전지훈련단 파견을 협의했는데 ,
베이징과 비슷한 기후조건과
체육 기반시설 등 대구의 강점을 내세워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대구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한
체육 시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도 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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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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