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가 통합 예정인 상주대 캠퍼스에
낙동강연구원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낙동강연구원은
낙동강의 생태환경과 관광,
문화와 물류 등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를 맡을 예정인데,
경북대는 경상북도의 낙동강 프로젝트와
새 정부의 대운하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북대는 연구원 설립을 위해
자연과학대 박희천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연구소 활성화 방안과 역점 추진사업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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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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