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식당 앞에서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37살 장모 씨 등 2명을 둔기로 마구 때려
장씨에게 전치 10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조직폭력배 28살 강모 씨를 구속하고,
함께 폭행한 27살 이모 씨 등 2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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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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