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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지자체-혁신도시로 거듭나는 김천

김세화 기자 입력 2008-01-11 15:57:33 조회수 1

◀ANC▶
자치단체의 청사진을 살펴보는 연속기획,
오늘은 김천시입니다.

공공기관 이전과 기업 유치를 통해
혁신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김천의 모습을
살펴봤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김천산업단지.

'현대모비스' 김천공장 신축 공사가
한창입니다.

이 공장이 완공되면 김천시민 800여 명이 일자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40여 개의 기업을 유치한
김천시는 240만 제곱미터 규모의
지방산업단지를 하나 더 조성해서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청사진을 세우고 있습니다.

◀INT▶ 박보생 김천시장
"지방산업단지를 확충하고 김천에 들어오는
기업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천으로 이전할 공공기관은 모두 13개.

조만간 보상이 끝나고 설계가 완성되면
다음 달부터 기반 조성 공사를 시작합니다.

◀INT▶ 김태겸 경북혁신도시 건설단장
"한 1년여에 걸친 공사가 되면 공공기관이
이전될 수 있는 부지를 완성한다. 그러면
전국에서 제일 먼저 공공기관이 이전되는
혁신도시가 될 것이다."

김천시는
시내에 있는 화장장과 공동묘지를 이전하고
그곳에 대규모 주거단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업시설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여기다 올해 상반기 KTX 역사가 착공까지...
김천은 지금 변하고 있습니다.

S/U)
"우리나라 중심에 위치한 김천의 2008년은
꿈을 이루는 역동의 혁신도시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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