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수 재선거 금품살포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정한태 청도군수 집무실 등
8개 장소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정한태 군수는
지난 12월 재선거 때 사조직을 설립해
선거인에게 수천만원의 금품을 살포하고
자원봉사자 5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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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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