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보건복지분야 지원 늘어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1-09 17:02:53 조회수 1

올해부터 저소득층과 고령자 등에 대한
각종 지원이 늘어납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최저 생계비가,
4인 가족 기준으로 5% 인상돼
월 12만 6천 원 씩 지원되며,
최저 생계비 지원과 별도로 기초생활수급자
7만 3천 가구에 월동난방비로 다음 달까지
7만 원이 지급됩니다.

지난 해까지 월평균 46시간 기준으로 지원되던
장애인 활동보조사업이 56시간으로 늘어나고
시간당 단가도 8천 원으로 천 원 올립니다.

노인들을 위해서는 올해부터
기초노령연금 제도가 실시돼 이 달부터
70살 이상 일정소득 이하 노인들을 위해
소득 수준에 따라
월 2만 원에서 8만 4천 원까지 지원되고
7월부터는 65살 이상으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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