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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대운하 관광자원화

이정희 기자 입력 2008-01-09 17:30:20 조회수 1

◀ANC▶
당초 물류 중심이던 대운하가 이제
문화관광 개념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부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대운하를 문화관광상품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문화관광부는 대통령직 인수위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한반도 대운하를
문화관광 자원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운하를 산업물류 인프라로 활용하는 것 외에 지점별로 테마를 정해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겠다는 얘기입니다.

낙동강 물길을 따라 생태.문화관광.레포츠를
종합적으로 개발하는 경상북도 최대 역점사업인 '낙동강 프로젝트'와 거의 맞물려 있습니다.

◀INT▶조병섭 팀장/경상북도 낙동강PJ팀
"낙동강프로젝트,대운하사업 중복.연계.."

경상북도는 이미 지난 대선기간에
낙동강 프로젝트를
한반도 대운하사업과 연계해 줄 것을 요구했고,

이명박 당선인은 당시
대운하 내륙항과 그 배후지역의 생태.문화관광 사업을 공약으로 채택한 바 있습니다.

낙동강프로젝트는 국토연구원의 기본계획
용역이 마무리되는 3월쯤 최종 확정돼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가고,

한반도 대운하는 차기정부 임기 내인
4~5년 안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U) 대운하의 관광자원화 계획은
경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낙동강 프로젝트와 시너지 효과가 예상돼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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