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소방본부는
경기도 이천 냉동창고 참사와 관련해
물류창고와 냉동창고 190여개소와
화재에 취약한 대형공사장을 파악해
안전지도와 교육을 하도록 하는 한편
작업장에 유류와 가스 등 인화물질 반입을
금지하도록 했습니다.
경북 소방본부도
대형 화재에 취약한 410여곳을 대상으로
간부 책임담당제를 실시하는 한편
합동 정밀점검과 기동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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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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