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스트, 즉 대구과학기술연구원이
오는 2014년까지 생화학테러와 환경오염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바이오 디펜스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디지스트는 센서를 통해
화재와 환경오염 등을 감지한 뒤
휴대전화 문자를 보내는 기술이 개발됐다며
올해 상반기 중에 대구시청 안에 시범설치하고
대구지하철에도 시범 실시를 위해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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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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