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가 지난 2006년 8월
국제정보디스플레이 전시회부터 1년 동안
대구에서 열린 6개 국제전시회의
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전시회 기간 동안 주최측과 참가업체,
관람객들이 쓴 돈은
평균 31억 6천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시회별로는
대기업이 대거 참가한 국제정보디스플레이가
43억 8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소방방재안전엑스포 38억 6천만 원,
국제섬유박람회 34억 6천만 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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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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