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유통업체들이
특별할인 상품을 발 빠르게 내놓고 있습니다.
신세계 이마트는 1년 동안 가격 변동이 없는
상품을 내놓고, 제조업체 브랜드보다 값이 싼
자체 상품을 추가로 출시했습니다.
홈플러스도 이 달 중순까지
생필품과 가정용품을
40에서 50% 싸게 파는 행사를 시작했고
구미 롯데마트 등도 생활물품 할인전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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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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