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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107회(12/30~1/5)

입력 2007-12-31 13:59:10 조회수 1

◀ANC▶
다음은 과거 영상자료를 활용해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습니다.

1974년 정초부터
헌병대 하사가 동대구역에서
총기를 난사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1982년엔 통행금지가 광복 37년만에
해제됐습니다.
◀END▶








◀VCR▶
1974년 1월 1일
모 헌병대 소속 조모 하사가
동대구역 구내다방에서
총을 난사하는 바람에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조 하사는 상급자로부터 질책을 받자
부대를 뛰쳐나와/
다방 손님 4명을 인질로 잡은 뒤
실탄 100여 발을 쏘면서
20시간 가까이 난동을 부렸습니다.

이때문에 열차승객들은
대구역에서 타고 내리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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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1월 5일 밤부터
야간 통행금지가 해제됐습니다.

밤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통행을 제한했던 조치는
광복 37년만에 해제됐습니다.

통금 당시 시민들은
밤 11시가되면 귀가를 서둘렀으나
통금이 해제되면서 여유를 갖게됐고
도시의 밤거리 문화도
이 때부터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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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1월 4일
중앙선 이하역 구내에서
통일호열차가 화물열차를 추돌해
승객 4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청량리를 출발해 부산으로 가던
통일호 승객들은 새벽 2시를 넘어선
시간이다 보니 곤히 잠든 상태에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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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월 1일
칠곡군 가산산성 뒷쪽 팔공산에서
불이나 인근 주민들과 공무원들은
산불을 진화하면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헬리콥터 6대와 주민 2천500여 명이
산불을 진화했으나
피해면적은 5헥타르를 넘었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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