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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정치권 격랑의 한해

이성훈 기자 입력 2007-12-28 08:40:11 조회수 1

◀ANC▶
다음은 올 한 해를 되돌아보는
송년기획 뉴스입니다.

오늘은 두 차례의 재보선과 대선이 이어지면서
격랑의 한 해를 보낸 지역 정치권 동향을
이성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텃밭에서
10곳 중 3곳만 겨우 건지는 4.25 재보선의
참패는 한나라당으로서는 충격이었습니다.

서구청장 과태료 대납사건과 봉화군수 공천
잡음 등 한나라당의 부도덕성과 오만함이
패인으로 지적됐습니다.

한나라당의 재보선의 쓰라린 패배는
연말 대선 승리로 전화위복이 됐습니다.

◀INT▶이상학 한나라대구시당 사무처장
"그때부터 도덕성 재무장과 겸손함을 강조하게 됐고 한나라당이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

이명박.박근혜 예비후보의 불꽃 튀는
경선이 끝난 이후 박 전 대표의 경선 승복으로
대선 흥행몰이는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S/U]
"한나라당의 성공적인 경선은
대통합민주신당 등 비 한나라당의
경선 실패로 이어졌고
한나라당은 대선 전초전부터 승기를 잡아
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회창 후보의 출마는 지역 보수세력의
대격돌을 불렀지만 저울추 역할을 했던
박 전 대표의 이명박 후보 지지는
굳건했습니다.

대구.경북은 정권교체 열망과 경제살리기
희망을 실어 전국 최고의 투표율과 득표율로
이명박 당선자의 일등공신 역할을 했습니다.

같은 날 치러진 경북지역 자치단체장 재선거는
한나라당이 후보를 내지 않는
정치 실험이 있었고 실험 결과는
아직 분석이 진행 중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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