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DIP 즉,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 대해
기존의 공기업 특위에 DIP진상 조사를 위한
시의원 2명을 추가해 진상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DIP는 대구시로부터
'이-펀 페스티벌' 등 관련 행사들을 위탁받아
엔터테인먼트 업체에 행사 진행을 맡겼는데
예산집행과정에서 문제점이 불거져
시의회와 시민단체들로부터 집중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