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 2대 원장에 취임한
장욱현 전 대구경북 중소기업청장은
지난 10년동안 테크노파크가
지역 산업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제는 경제 혁신의 허브 역할을
담당해야한다고 강조했어요..
장욱현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이제 더 이상 누구를 탓하거나
중앙정부의 지원에만 의존해서는 안됩니다.
피나는 노력과 혁신만이
성장을 담보할 수 있습니다."라면서
내부 혁신부터 추진하겠다고 밝혔어요..
허허~ 취임일성이 내부 혁신이라~~
직접 들여다보니까 뜯어 고칠게 많았던
모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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