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경북대병원과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과 영남대병원 등 4곳이
위암과 췌장암 수술 경험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혈모세포이식술은
경북대병원과 영남대병원 2곳,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은 경북대병원 등
7곳이었고 관상동맥 우회로술은 경북대병원이
유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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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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