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20분 쯤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에 있는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71살 김모 씨와 36살된 아들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지고,
소방서 추산 천 300만 원의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주민 수 십 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는데,
경찰은 "다투는 소리가 났다"는 주민들의
말로 미뤄 방화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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