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끝나자마자 대구시의회 의원 상당수가
의회로부터 한사람당 180만원씩 돈을 지원받아
유럽으로 인도로 해외연수를 떠날채빈데요,
일정 중에 연수같은 것은
하수종말처리장 한번 가 보는게 전부고
주로 관광지 가는 일정이라 비난이 일고 있어요

대구시의회 류규하 운영위원장은,
"행자부에서 의원들 일년에 한번씩 가도록
한 규정에 따라서 가는 거고 의원들 개인 부담 다 합니다. 그리고 해외연수 가면 연수만 할 수 없지않습니까?"해외만 나가면 비난하는게
잘못된것이라며 큰소리.

허허 , 그동안 해외연수 갔다 오면서
바뀐거라고는 골프채에,
명품 구두, 핸드백 수만 늘어났다는 지적이
있으니까 하는 말 아닙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