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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미리보는 호미곶 해맞이

김기영 기자 입력 2007-12-24 17:57:52 조회수 1

◀ANC▶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제가 올해로 10년을 맞았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가장 큰 삼족오 연이
선을 보입니다.

미리 열린 예행연습을
김기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이침 7시 32분, 일출에 맞춰
호미곶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대보면 어민들이 어선 40척으로
해상 퍼레이드를 펼칩니다.

해가 뜨면 고대 한민족의 신화로,
액을 물리 친다는 '삼족오'모양의
대형 연이 떠오릅니다.

[S/U]삼족오 연은 크기면에서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만든 연 가운데
최대입니다.

국내 최고의 연 제작자가 보름 동안
만든 이 연은 가로 20미터,
세로 50미터에 이르다보니
띄우기가 관건입니다.

공무원 50명이 달라 붙어 수십번
시행착오 끝에 겨우 날릴 수
있었습니다.

◀INT▶강석명 -연 제작자-

포항시는 10년째 계속된 해맞이 행사로
호미곶이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일출 장소로 자리 잡았다며 이제는
규모보다는 질을 우선하기로 했습니다.

◀INT▶편장섭 -포항시 축제담당-

올해는 구룡포-대보간 국도 신설 공사가
완료된 일부 구간을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어서 어느해보다
주차난 없는 쾌적한 해맞이 축제가
될 것으로 포항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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