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에
구미 디지털산업지구가 포함됨에 따라
구미경제계는 시급한 과제 3개를 뽑아
조속하게 추진하도록
관계 기관에 촉구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먼저
모바일기업 집적지를 구미에 조성하고,
삼성전자가 포기한 차세대 모바일
알엔디센터를 다시 추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연구개발 기능을 뒷받침하기 위해
아이티 관련 전문대학원 설립과
정주시설을 갖추기 위한 병원과 호텔,
외국인 학교 등의 인프라 구축을 시급한
과제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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