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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영유아 급성 장염 유행

이규설 기자 입력 2007-12-18 18:33:46 조회수 2

◀ANC▶
아이에게 열이 나고 설사 나 구토 증상을
보이면 '로타 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해 보셔야 겠습니다.

요즘 '로타 바이러스'로 인한 유행성 장염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데,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포항의 한 종합병원 소아과 병동 입니다.

어린이 환자로 발디딜 틈이 없는데,

특히 발열과 함께 장염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습니다.

◀INT▶안일현/ 어린이 환자 보호자
"애가 밤새 열나고 구토하고..많이 아파서
너무 걱정돼서 왔어요!"

이런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건
요즘 '로타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c.g) '로타 바이러스'는 면역력이 약한
5살 미만의 어린이에게 침범해
발열과 설사, 구토를 일으키고 심한 경우
탈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특히 영양상태가 나쁜 신생아 들에게는
매우 치명적이어서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강한 생존력을 지닌 로타 바이러스는
오염된 장난감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손을 잘 씻는 것이 감염 위험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INT▶홍지연 소아과 과장/
포항세명기독병원
"사람 많은 곳은 안 가야하고, 변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기저귀 처리에도 신경써야 한다."

스탠덥)로타 바이러스는 드물기는 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보호자에게도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장염환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2차 감염도 주의해야 합니다.

'로타 바이러스'의 경우
튜브형 예방약을 복용하면
발병을 85%까지 막을 수 있지만,
약의 가격이 10만 원으로 비싸
복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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