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20분 쯤
경주시 안강읍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82살 천모 할아버지가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숨졌고,
부인 73살 정모 할머니는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워 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꺼졌는데,
경찰은 이웃주민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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