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아폴리스 조성과 4차 순환도로
상인동에서 범물동 구간공사, 혁신도시 건설 등
대구시가 올해 안에 시작하려고 했던
일부 역점사업들이 결실없이
내년으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이시아폴리스 조성사업은
항공기 소음기준 때문에,
동구 혁신도시와 4차 순환도로 건설은
토지 보상비 책정이 늦어지면서
착공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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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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