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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탈취사건, 군경 비상 경계근무

도성진 기자 입력 2007-12-07 18:24:38 조회수 1

강화도 총기 탈취 사건과 관련해
지역 군 부대와 경찰도
비상 경계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와 경북지방경찰청은
범인이 수도권의 검문망을 피해
다른 지역으로 도주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기차역과 공항, 주요 나들목과 진입로 등
130여 곳에 천여 명의 무장경찰관을 배치하고
24시간 비상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동해안 일대에서 실탄을 휴대하고
해안근무에 나서고 있는 해병대 1사단도
사건 직후 총기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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