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50여 명의 학생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경산시 모 초등학교 학생들이
그저께 밤부터 복통과 구토 증세를
보이기 시작해 어제와 오늘 20여 명이
결석하는 등 모두 52명이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학생들의 가검물과 식자재 등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하는 한편
조사결과가 나오는 다음 주 초까지
이 학교의 급식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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