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산 초등생 50여명 식중독 증세

도성진 기자 입력 2007-12-07 16:22:48 조회수 1

경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50여 명의 학생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경산시 모 초등학교 학생들이
그저께 밤부터 복통과 구토 증세를
보이기 시작해 어제와 오늘 20여 명이
결석하는 등 모두 52명이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학생들의 가검물과 식자재 등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하는 한편
조사결과가 나오는 다음 주 초까지
이 학교의 급식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