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지난달 19일부터
공공장소에서의 질서문란 행위를 집중 단속해
동성로와 달서구 본리동 유흥가 등지에서
음란, 퇴폐 문구가 담긴
성매매 알선 전단지를 배포한 혐의로
40살 손모 씨 등 2명을 형사입건하고
전단지 2만 7천 530여 장을 철거했습니다.
또, 광고물을 무단으로 돌리거나
오물을 투기한 경범 위반자 천 125명을 검거해
즉심청구 및 통고 처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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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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