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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에 '외국인 특구'추진

도성진 기자 입력 2007-12-05 15:23:10 조회수 1

이주노동자가 많은 대구 성서 일대에
'외국인 특구 조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대구 달서구는
대구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사는 성서공단과 계명대 성서캠퍼스를 연계해
외국 물품 상점과 음식점 등이 밀집한
이태원형 외국인 특구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달서구는
조만간 2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이 계획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조사용역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달서구는 외국인 특구가 조성되면
성서 일대는 물론 인근 달성공단과
구미, 성주 등지의 이주노동자가
한 데 모일 수 있는 명물 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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