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투표 참여 홍보에 비상

도성진 기자 입력 2007-12-05 17:33:28 조회수 1

◀ANC▶
이번 대선이 지지성향이 비슷한 후보 간에
경쟁이 벌어지는 등
구도가 복잡하게 얽히면서
벌써부터 투표를 외면하는 유권자가
적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율 높이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 신천 하늘에 패러글라이더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연막을 뿌리며 저공 비행을 시작하자
시민들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시선을 고정시킵니다.

대통령 선거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대구시 선관위가 마련한 홍보 이벤트로,
대선까지 대구 상공을 누빌 계획입니다.

◀INT▶김경회 홍보계장/대구시 선관위
"동성로 등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캠페인도
4~5차례 하고, 대선 임박해서는 비행선 이용한
홍보도 예정"

인터넷을 통해서도
젊은 유권자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경품 이벤트를 마련하는가 하면
최근 유행하고 있는 UCC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홍보포스터나 다리에 내 건 배너기 등 소극적인 홍보만 하기에는
이번 대선의 투표율 전망이 어둡기 때문입니다.

C.G--
지난 16대 대선 당시,
투표 전 여론조사 보다 실제 투표율이
11% 떨어진 것을 감안하면
이번 대선에서는 60%대 중반이라는
역대 최저의 투표율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S/U]"대선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 명이라도 더 투표장으로 이끌기 위한
선관위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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