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40분쯤
대구시 북구 노원 3가 48살 정모씨의
안경공장에서 불이나
공장 내부와 안경 완제품 등이 불타
2천 9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인근 주민 35살 한모씨의 진술에 따라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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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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