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식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이
유니버시아드 레포츠센터의
경영합리화를 위한 용역을 실시한 결과,
매각하는 것이 낫다는 결론이 나왔다며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니버시아드 레포츠센터는
인건비와 시설관리비 등
유지비가 지나치게 많이 들어
해마다 6억 원이 넘는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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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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