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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관할지역에 산불 수사 공백

도성진 기자 입력 2007-11-26 11:29:39 조회수 1

어제 가창댐 인근에서 방화 추정 산불이
잇따랐지만 달성경찰서와 수성경찰서가
서로 관할 구역이 아니라며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달성경찰서는 불이 시작된 곳이
수성구로 추정된다고 주장하고 있고,
수성경찰서는 대부분의 피해가
달성군에서 났다며 달성서에 미루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산불 조사는 경찰을 배제한 채
달성군청에서만 입산자 실화와
방화가능성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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