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는 빈 공장 건물에서
사행성게임장 영업을 한 혐의로
종업원 36살 김모 씨 등 4명을 조사하는 한편, 업주 43살 이모 씨를 찾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칠곡군의 빈 공장에
바다이야기 게임기 80대를 설치해 놓고
손님들을 승합차로 데려와 영업을 하면서
지금까지 20억 원 가량의
부당이득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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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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