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가나와 페루, 터키 등
3개 대륙 7개 나라의 타악공연팀이 참가하는
'제4회 대구 세계 타악과 민속예술 페스티벌'이
다음 달 8일과 9일 이틀 동안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립니다.
이번에 초청되는 9개 공연팀들은
각 나라의 타악기를 중심으로 한 민속음악을
전통적인 방식으로 연주하면서
특유의 리듬과 연주기법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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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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