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재경부 평가단이 오늘 대구·경북에 대한
현장실사를 벌입니다.
정부 평가단은 오늘 아침 7시 40분
인터불고 호텔에서
대구시장과 경북지사로부터 설명을 들은 뒤,
이시아폴리스와 경산학원연구단지,
구미디지털산업지구 등을 방문합니다.
대구와 경북은 항만 중심인
기존의 경제자유구역들과는 달리
대구와 구미,경산, 영천 등
10개 지구를 대상으로
지식기반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한
'내륙형 경제자유구역'을 제시해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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